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미래내일일경험 프로젝트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직무역량 중심 채용 트렌드에 발맞춰,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신규기관으로 지정된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는 체계적인 사전직무교육과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결합하여 참여 청년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프로젝트는 마케팅, 서비스기획, 화장품 마케팅, 디자인 숏폼 애니메이션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핵심 직무 분야에 맞춰 진행되었다.
특히 기업 실무 멘토가 직접 참여하는 기업 맞춤 프로젝트를 통해 코리아나화장품, 잇츠한불, 나무애니메이션, 앤드와이즈, 레드브릭스 등 총 8개 우수 강소기업과 협업하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의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다. 프로젝트 참여 전 직무 역량 만족도 조사에서 청년들 중 약 44명 중 14명(32%)만이 자신의 직무 역량이 충분하다고 평가했지만,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약 44명 중 31명(70%)이 충분하다고 응답해, 직무 역량 만족도가 무려 38%p나 상승했다. 이는 일경험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실무역량 향상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직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청년 취업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