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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67% 상승해 3900선 '회복'...'美금리 인하' 기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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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67% 상승해 3900선 '회복'...'美금리 인하' 기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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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코스피가 12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과 환율 안정화 영향으로 3,900선을 다시 탈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3.09포인트(2.67%) 오른 3,960.87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4.10포인트(0.88%) 오른 3,891.88로 출발해 장 후반 상승폭을 키워 장중 고가에서 마무리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52%, 0.96% 강세로 장을 마쳤다.


    리튬 가격 반등에 따라 2차 전지 대장주인 LG에너지솔루션도 5.32% 오름세를 나타냈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21.29포인트(2.49%) 상승한 877.32에 장을 마감했다.


    ● 핵심 포인트
    - 26일 코스피는 환율 안정화와 美금리 인하 전망에 3,900선 회복함.
    - 이날 전장보다 103.09포인트(2.67%) 오른 3,960.87에 장을 마감함.
    - 반도체 투톱인 삼전과 SK하닉은 각각 3.52%, 0.96% 강세, 리튬 가격 상승 영향으로 LG엔솔 5%대 오름세 보임.
    - 코스닥지수는 2.49% 상승한 877.32에 장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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