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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더홀덤·VTV, 2026년 베트남서 ‘아시아 첫 마인드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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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더홀덤·VTV, 2026년 베트남서 ‘아시아 첫 마인드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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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대표 홀덤 전문 미디어 브랜드 '매거진 더홀덤'이 베트남 국영방송 VTV(Vietnam Television)와 협력하여 아시아 최초의 대규모 '마인드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단순한 대회를 넘어, 홀덤을 포함한 마인드스포츠가 베트남 내에서 공식 스포츠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매거진 더홀덤과 VTV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 테마는 '공식 마인드스포츠의 베트남 선포'다. 그동안 일부 지역이나 민간 차원에서 머물던 마인드스포츠 행사를 국영방송사가 참여하는 공식적인 페스티벌로 격상시켜, 베트남을 아시아 마인드스포츠의 허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 세계 홀덤인들이 베트남으로 집결하는 글로벌 축제 형식을 띤다. 본 경기 외에도 대회 기간 내내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단순한 승부를 넘어선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의 융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페스티벌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K-컬처와 K-푸드의 결합'이다. 주최 측은 행사 기간 동안 한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음식을 선보이는 섹션을 마련해, 스포츠 팬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는 최근 베트남 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 열풍을 마인드스포츠와 접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행사의 공동 주최자인 VTV(베트남 텔레비전)는 1970년 설립된 베트남 유일의 국영 방송사로, 베트남 정부 산하에서 뉴스, 교육, 스포츠 등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며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미디어 그룹이다. 한국의 KBS와 유사한 위상을 지니며, 베트남 전역에 방송망을 구축하고 있다.



    매거진 더홀덤은 국내 홀덤 문화를 선도하는 전문 미디어로, '전국 홀덤 클럽 대항전(NHCC)' 등 굵직한 대회를 주최하며 홀덤의 스포츠화에 앞장서 왔다. 이번 VTV와의 협업은 매거진 더홀덤이 구축한 전문적인 대회 운영 노하우와 베트남 국영 방송의 인프라가 만난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매거진 더홀덤 이광준 발행인은 "이번 페스티벌은 베트남에서 마인드스포츠가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선포되는 역사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며 "2026년 3월, 전 세계 홀덤인들이 베트남에서 하나가 되는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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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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