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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2조원이상 기업,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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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2조원이상 기업,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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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2조원이상 기업의 지배구조 준수율이 67.1%로 나타났다.

    반면 자산 5천억원 이상 1조원 미만 기업의 준수율은 38.6%로 자산규모별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상장기업의’ 2025년(’24사업연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및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한국거래소가 보고서접수(’25.6.2)이후‘보고서가이드라인’준수여부, 기재누락,오기재 등에 대해 점검(6月~8月)을 실시하고 기재오류가 발생한 기업(31사)에 대해 9월중정정신고를 요구하고 대상기업은 기한내 정정신고 이행을 조사했다.


    연도별 비교가능한 13개 핵심지표의 준수율은 자산규모별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이다.

    자산2조원이상 기업준수율은 67.1%인 반면, 자산 5천억원이상(1조원 미만) 기업은 38.6%로 자산규모별 격차를 보였으며, 내부감사기구와 외부감사인간 소통, 이사회내 성별 다양성 등에서는 더 큰 격차를 보였다.



    세부 부문별로는
    전자투표실시(80.2%), 주총분산개최(70.9%)등 다수 상장기업이 주주의결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됐다.

    주총전 주주에게 충분한 검토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총일과 소집공고일간 기간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다수기업이 사외이사 직무수행을 위한 전담인력을 배치(90.7%)하고, 교육을 실시(80.0%)하는 등 사외이사의 활동을 지원(53.4%p)했다.

    또, 내부감사기구에 회계·재무전문가 존재(87.9%),경영 관련 주요 정보접근 절차 마련(98.6%)등 감사기구구성?제도관련 지표는지속적으로 높은 준수율을 보였다.


    한국거래소는 2026년 全코스피상장기업으로 의무공시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원활한 공시를 위해 안내자료 배포,보고서 작성 관련 1:1컨설팅, 교육 등 상장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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