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중국 '한일령' 조짐에…관광·K-뷰티 ETF만 '선방'

[와우퀵] 투자정보 플랫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 '한일령' 조짐에…관광·K-뷰티 ETF만 '선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정우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마케팅부 차장은 26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지난주 국내 ETF 시장에서는 관광과 K-뷰티 관련 상품들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박 차장은 "지난주 수익률 상위 ETF는 VITA MZ소비액티브가 가장 눈에 띄었고, TIGER 여행레저, SOL 화장품TOP3플러스 등도 상위권을 차지했다"며 "이들 ETF에는 호텔, 화장품 등 관광·소비 관련 종목들이 주요 편입 종목으로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일본과 중국 간 외교 갈등이 심화되면서 과거 중국의 사드 보복 당시 한국에 한한령을 내렸던 것처럼, 이번에는 일본을 겨냥한 한일령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며 "중국인 관광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일부 전환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관광과 K-뷰티 관련 종목 강세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박 차장은 "다만 지난주는 시장 전반이 조정을 받으면서 전반적으로 수익률이 두드러지게 높았던 ETF는 많지 않았다"며 "그나마 중국의 한일령 반사이익 기대가 반영된 관광·K-뷰티 관련 ETF들이 상대적으로 선방한 한 주였다"고 덧붙였다.




    ● 핵심 포인트
    - 지난주 국내 ETF 시장에서 관광·K-뷰티 관련 상품들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 보임.
    - VITA MZ소비액티브가 수익률 상위권에 올랐고, TIGER 여행레저·SOL 화장품TOP3플러스 등도 강세 나타냄.
    - 일본·중국 간 외교 갈등으로 한일령 가능성이 거론, 중국인 관광이 일본에서 국내로 일부 전환될 것이란 기대 커짐.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