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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크롬비 & 피치, 3분기 실적 공개...'홀리스터'가 실적 상승 주도-[美증시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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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크롬비 & 피치, 3분기 실적 공개...'홀리스터'가 실적 상승 주도-[美증시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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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원문입니다.


    아베크롬비 & 피치 (ANF)
    아베크롬비의 3분기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먼저 아베크롬비 본 브랜드 매출은 2% 감소했는데요, 대신 홀리스터가 이번 분기에도 회사를 이끌었습니다. 홀리스터 매출이 16%나 증가하면서 최소 3분기 연속으로 실적을 떠받친 겁니다. 아베크롬비 CEO는 이번 흐름이 연말 쇼핑 시즌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자신했습니다. 또한, 올해 홀리스터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매장도 25개를 새로 열고, 35개 매장을 리뉴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짐 (ZIM)
    이스라엘의 글로벌 해운사 ‘짐’이 회사를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해 큰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사회가 공식적으로, 주주 가치를 가장 높일 수 있는 여러 전략적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여기에는 회사 매각 가능성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 검토는 CEO들이 회사 지분 전체를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으면서 시작됐습니다. 그 이후로도 여러 다른 투자자들로부터 추가적인 관심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회사 측은, 최종 합의가 나오거나 검토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는 별도의 추가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니오 (NIO)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의 3분기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분기에는 "순손실"이 크게 줄었다고 발표했는데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도, 판매와 마진이 뚜렷하게 개선되면서, 그동안 이어졌던 손실 확대 흐름을 뒤집은 것입니다. 특히 마진율은 지난해 13.1%에서 14.7%로 개선됐습니다. 다만 매출은 17% 늘었지만, 시장 기대치에는 조금 못 미쳤습니다. 한편, 니오는 10월에 4만 397대를 인도하며, 세 달 연속 월간 기록을 경신했고, 월간 인도량이 처음으로 4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3분기 전체 인도량도, 전년 대비 41% 증가했고, 회사가 제시했던 가이던스 역시 충족했습니다. 다만 니오가 기대하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지는, 4분기 판매와 비용 관리 능력에 달려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영진들이 거시적 환경과 공급 요인이, 단기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AMAT)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 의견이 나왔습니다. UBS가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의 투자 등급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역시 250달러에서 285달러로 크게 높였는데요. UBS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AI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DRAM 투자 확대의 수혜를 가장 크게 받을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하나 주목한 부분은 DDR5 공급 부족인데요. 수요는 늘고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고, UBS는 이런 환경이 어플라이드의 마진 회복 기반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볼 기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UBS는 어플라이드가 올해 경쟁사 대비 주가 흐름이 약했지만, 메모리 분야 노출이 커서 오히려 기대치를 다시 끌어올릴 여지가 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베랄토 (VLTO)
    수처리 솔루션 업체 베랄토가 환경 수질 측정·모니터링 기업인 인시투를 4억 3,5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베랄토는 인시투가 만드는 수질 측정 장비, 물 센서,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이 자사 수자원 분석 사업과 높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특히 인시투의 제품은 지표수나 지하수의 물의 질이 어떤지, 양은 얼마나 되는지를 계속 확인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베랄토가 제시한 인시투의 향후 실적 전망도 긍정적입니다. 인시투는 앞으로 약 8천만 달러 매출, 그리고 약 50%의 높은 이익률, 10%대 중반의 영업이익률을 낼 것으로 보고 있고요. 인수가 마무리된 뒤에는 3년 차쯤 약 1,100만 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베랄토는 이와 함께 최대 7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은비 외신캐스터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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