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캐나다 산업부 장관 방문해 협력방안 논의"

졸리 장관·주한대사, HD현대 R&D센터 방문 "함정·에너지·로봇·AI 등 다방면 협력안 모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HD현대 "캐나다 산업부 장관 방문해 협력방안 논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5일 멜라니 졸리(Melanie Joly) 캐나다 산업부 장관과 필립 라포튠(Philippe Lafortune) 주한 캐나다 대사 일행이 조석 HD현대 부회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과 함께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미래형 선박·잠수함·호위함 등 함정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HD현대)

    HD현대는 25일 멜라니 졸리 캐나다 산업부 장관과 필립 라포튠 주한 캐나다 대사 일행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 연구개발(R&D)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날 졸리 장관 일행은 1층 로비에서 HD현대의 미래형 선박과 잠수함, 호위함, 무인수상정 등의 함정 모형을 살펴본 후, HD현대 조석 부회장, HD현대중공업 주원호 사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석 HD현대 부회장은 "HD현대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함정 건조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보유한 글로벌 1위 조선사로서, 캐나다의 최적의 사업 파트너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함정 사업뿐만 아니라 조선·에너지·로봇·AI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캐나다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졸리 장관은 이후 조석 부회장의 안내로 디지털융합센터를 찾아 AI 기반의 함정 솔루션과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선박, 디지털트윈 가상 시운전 등 HD현대의 기술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디지털관제센터에서 HD현대가 건조해 실제 운항 중인 전 세계 선박들의 운용 상황을 살펴봤다.

    한편, HD현대중공업과 방사청, 한화오션으로 구성된 K-조선 '원팀'은 지난 8월 캐나다 해군이 추진 중인 잠수함 획득사업 숏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사업비만 최대 60조 원에 이르는 해당 사업은 캐나다 해군이 지난 1998년 영국 해군으로부터 도입한 2,400톤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기 위해 3,000톤급 잠수함 12척을 도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