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늘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중에 나스닥 지수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지 않았습니까?
- 3대 지수, 동반 상승 속 빅테크 주가 급등
- AI 업종, 구글 주도 속에 엔비디아도 반등 성공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오랜만 4% 이상 급등
- 위축됐던 주식투자심리, 최악의 상황은 탈피해
- 6까지 떨어졌던 CNN FGl, 14 이상으로 상승
- 26까지 치솟았던 VIX 지수, 20 내외까지 급락
- 그 어느 국가보다 한국 증시에 좋은 영향 기대
Q. 오늘 나스닥 지수가 500 포인트 가깝게 올랐다는 것은 Al 거품에 갖고 있었던 의문 점이 풀렸다는 의미이지 않습니까?
- 3분기 엔비디아 earning surprise, strong
- 닻효과(anchoring effect), 제자리 정체 성향
- 3분기 엔비디아 실적, 대수 효과 부합하는 수준
- 집요한 마이클 버리의 AI 거품 지적, 의도는?
- 자신이 개설한 뉴스 레터, 회원을 유치할 목적
- 투자의 구루와 오피니언 리더의 도덕성 치명타
- 트럼프, IRA 관계없이 AI 업체 구제금융 지원
- 중국, 피지컬 AI 시장에 기하급수적으로 확장세
Q. AI와 빅테크 주가 흐름에 민감한 것이 금리인데요. 오늘 나스닥 지수가 급등하는 데에는 12월 FOMC 회의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 워블링 마켓, 매크로와 마이크로 펀더멘털 중요
- 성장률, 1분기 -0.6% 역성장 이후 2분기 3.8%
- 3분기, 4%에서 최대 4.3%까지 추가 성장 추정
- 문제는 4분기 성장률이 어떻게 나올 것인가 여부
- 셧다운 종료 이후 미뤄졌던 재정지출 집중 집행
- 너무 늦어 2%대 그칠 것으로 보는 시각 지배적
- 한 분기 만에 성장률 이례적으로 절반 이하 급락
- 악화된 체감경기 개선, QT 종료로 개선시킬 필요
Q. 4분기 성장률이 낮게 나오면 금리도 내려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올해 마지막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가 내릴 가능성은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까?
- 9월 FOMC 회의 후 연준, 거시금융 안정 우선순위
- 파월, 증시 취임 후 첫 비이성적 과열이라 판단
- 난제, 성장률 급락과 거품붕괴 우려 속 금리 조정
- 두 차례 이상 스트롱 컷 단행, 주가 폭락할 우려
- 0.25%p씩 소프트 컷 단행 땐 고평가 주가 연착륙
- 9월 후 두 차례 인하, 기준금리 중립 금리에 근접
- 중립금리 3.5% 내외, 인하 때 하단선 3.75% 운용
- 한 차례 더 내리면 양대 책무 안정으로 되돌아가야
Q. 일부에서는 12월 FOMC 회의에서 양대 책무지표 안정으로 되돌아간다면 금리인하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여전히 존재하지 않습니까?
- 양대 책무지표, 하반기 들어 다른 길 가고 있어
- 인플레, 지난 5월 후 재발 속 CPI 상승률 3% 넘어
- 고용, 6월 이후 악화되면서 실업률 4.4%까지 상승
- 물가상승률과 실업률 간 필립스, 준스태그플레이션
- 올해 마지막 FOMC, 기준금리 결정 가장 어려워
- 물가 잡기 위해 금리 올리면 'Eccles’s failure'
- 고용 늘리기 위해 금리 내리면 'Volker's failure'
- 두 실수 저지를 여건, 거시 금융 안정성에 무게
Q. 12월 FOMC 회의처럼 양대 책무재표 상으로 금리를 결정하기가 어려울 때 Fed는 어떻게 결정하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양대 책무지표 상 금리결정 어려울 때 성장률 중시
- 두 실수 동시 저지를 여건, 연준의 체크 스윙 전통
- 10월 인플레와 실업률 미발표, 더 파악하기 어려워
- 예상대로 4분기 성장률 급락 때는 금리인하에 무게
- 또 하나의 참고지표, 시장의 예상에 순응하는 선택
- 재정정책보다 긴 통화정책 시차, 시장 반응이 중요
- CME 패드위치, 금리동결과 금리인하 놓고 오락가락
- 최근에는 금리인하에 더 무게, 연준이 그대로 수용
Q. 오늘 미국 증시 움직임은 한국 증시에 좋은 영향이 기대되는데요. 어제 한국 증시는 전형적인 워블링 장세를 보였지 않았습니까?
-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 150p 폭락한 블랙데이
- 워블링 장세 전형, 하루 종일 변동성 심한 장세
- 포모(FOMO)족과 포포(FOPO)족 간 치열한 싸움
- 관건인 외국인, 원·달러 환율 움직임에 더 민감
- 1,430원부터 이탈 시작, 지금까지 12조 원에 달해
- 과연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할 것인가 관심
- 가능성에 무게, 한국 증시에서 계속해서 이탈세
- 달러 이탈 자금, 피난처 찾지 못해 부유 현상
Q. 정책당국도 추가적인 친증시 정책을 내놓았는데요. 오늘 미국 증시 움직임과 함께 좋은 영향이 기대되지 않습니까?
-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자금 이탈 악순환 차단
- 한은·기재부·복지부·국민연금 간 환율 협의체
- 실질적으로는 국민연금과의 통화스와프 체결
- 중국 등 통화스와프 체결국, 달러 경색 현상
- 연준과의 통화스와프 체결이 어려워 차선책
- 외국인 자금 이탈방지, 추가 친증시 정책 필요
- 3차 상법 개정, 자사주 매입 1년 내 소각 의무
-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인하 등 신속 집행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