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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산불 진화율 70%…헬기 25대 투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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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산불 진화율 70%…헬기 25대 투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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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째 진화 중인 강원 양양군 서면 산불의 진화율이 70%를 보이고 있다.

    23일 산림청과 강원특별자치도방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진화율은 70%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한다.


    이날 일출 직후 진화 헬기 25대가 차례대로 산불 현장에 투입돼 진화에 나섰다. 또 장비 101대와 진화인력 326명을 투입해 지상 진화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산불영향 구역은 20㏊(헥타르·1㏊는 1만㎡)다.


    당국은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불은 전날 오후 6시 16분께 양양군 서면 서림리의 한 펜션 맞은 편 야산에서 발생했다.



    밤사이 지상 진화에 집중했으나 급경사지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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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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