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멜리우스리서치는 엔비디아의 목표 주가를 300달러에서 32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AI 투자 회복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 DA데이비슨은 엔비디아의 새로운 칩 판매 호조에 기반해 2026년 누적 매출 전망치를 높게 보고 목표주가 250달러를 제시함.
- 모간스탠리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성장 가능성을 이유로 목표 주가를 315달러로 설정함.
- UBS는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기업 모딘 매뉴팩처링을 커버리지하며 목표주가 173달러를 제시함.
- 팔로 알토 네트웍스에 대해 UBS는 단기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성장은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목표주가를 220달러로 하향했으나, 파이퍼 샌들러는 이를 긍정적으로 보고 230달러로 상향함.
- 타겟의 경우 파이퍼 샌들러가 목표 주가를 94달러에서 85달러로 하향하며, 동일 매장 매출 부진을 지적함.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델테크놀로지의 목표 주가를 170달러에서 160달러로 소폭 하향하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 및 재고 관리를 언급함.
●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시장이 혼란스러울수록 월가의 시선은 오히려 더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간밤 주요 투자은행들은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빅테크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며 흔들리는 투자 심리를 다시 한번 다잡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먼저 엔비디아입니다. 멜리우스리서치는 목표 주가를 기존 300달러에서 32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이번 실적으로 AI 투자에 대한 자신감이 회복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구형 칩의 수명을 연장시키면서 주요 고객사들의 감가상각 우려를 해소해줬다는 점을 높이 샀습니다. DA데이비슨 역시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25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경영진이 현 세대 블랙웰과 차세대 루빈 칩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누적 매출이 5천억 달러를 가뿐하게 넘어설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보여줬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모간스탠리는 아마존 클라우드 성장에 따른 40%의 상승 여력을 점치면서 목표주가 315달러를 제시했습니다. AI 인프라 쪽도 뜨겁습니다. UBS는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기업인 모딘 매뉴팩처링에 대해 커버리지를 게시하며 목표주가 173달러를 제시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를 위한 필수 냉각 기술을 보유했다는 게 매수 추천 이유였습니다. 팔로 알토 네트웍스에 대해 UBS는 단기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성장은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목표주가를 220달러로 하향했으나, 파이퍼 샌들러는 이를 긍정적으로 보고 23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타겟의 경우 파이퍼 샌들러가 목표 주가를 94달러에서 85달러로 하향하며, 동일 매장 매출 부진을 지적했습니다. 다음 주 실적 발표를 앞둔 델테크놀로지에 대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170달러에서 160달러로 소폭 하향했습니다. 핵심은 메모리 가격 상승입니다. 델이 재고 관리로 당장의 이익률은 방어하겠지만 원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영업 지출을 축소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각 기업이 처한 상황에 따라 월가의 셈법도 더욱더 복잡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