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 25.58
  • 0.57%
코스닥

947.39

  • 8.58
  • 0.9%
1/3

SNS에 뭐라 썼길래…귀화 하자마자 '국적 박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NS에 뭐라 썼길래…귀화 하자마자 '국적 박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시리아 출신 이민자가 독일로 귀화하자마자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를 찬양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가 국적이 박탈됐다.

    19일(현지시간) dpa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베를린 이민청은 이 남성이 독일 국적을 취득한 다음날 인스타그램에 팔레스타인 깃발을 든 하마스 조직원 사진을 올리고 '팔레스타인의 영웅들'이라는 사진 설명에 하트(좋아요) 표시를 한 사실을 전달받고 의견 제출을 요구했다.


    그러나 답변이 없자 변호사를 통해 귀화를 취소한다고 통보했다. 이민청은 이 남성에게 속았다고 판단했다고 매체는 짚었다.

    독일 정부는 작년 6월부터 귀화 신청자에게 독일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는 물론 유대인의 생명을 보호한다는 서약을 받는다.


    이 남성은 2023년 10월 하마스와 이스라엘이 전쟁을 시작한 이후 독일에서 열린 친팔레스타인 집회에 여러 차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마스는 독일에서 외국테러조직으로 지정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