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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이버트 "가정용 로봇 개발하는 원엑스에 주목" [2025 GFT]

"테슬라·피규어 등 성과 놀라워" 보조인 필요없는 가정 로봇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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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이버트 "가정용 로봇 개발하는 원엑스에 주목" [2025 G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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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레이버트 보스턴다이내믹스 창립자가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5 글로벌 미래기술 포럼(GFT)'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마크 레이버트 보스턴다이내믹스 창립자가 20일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있는 노르웨이의 원엑스 테크놀로지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크 레이버트 창립자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5 글로벌 미래기술 포럼(GFT)'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에게 집은 반복적이고 일정한 행동을 수행하기 가장 어려운 곳"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조연설에서 "로봇 분야에 종사한 지 굉장히 오래됐지만 지금처럼 많은 기업들과 투자자들 그리고 국가 정부들이 휴머노이드 기술에 집중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면서 "보스턴나이나믹스 이외에 기대되는 주요 기업들로는 테슬라 그리고 피규어가 있고, 유럽에도 몇 개 기업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가장 흥미롭게 보고 있는 기업은 아마도 노르웨이의 원엑스일 것"이라며 "이들은 로봇을 바로 집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산업용 로봇보다 가정용 로봇 개발이 더 어려운 이유에 대해 그는 "대표적으로 로봇이 도입되는 창고의 경우, 일정하고 정돈된 환경이 주어지기 때문에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기 수월하다"며 "반면 집은 정리가 되어있지않고 잡동사니 등으로 인해 무질서한 환경이기 때문에 로봇의 퍼포먼스가 좋아야하고, 안정성이 뛰어나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즉 마지막 단계는 작동해주는 '휴먼 오퍼레이터'가 별도로 필요없는 가정용 로봇의 상용화가 될 것"이라며 "사실 아직 먼 미래지만 원엑스 창립자의 야심과 포부에 경의를 표하며 자체적으로 경량 로봇 개발에 성공했다는 점도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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