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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까지 흘려"…여객기서 승객이 승무원 폭행 '위험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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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까지 흘려"…여객기서 승객이 승무원 폭행 '위험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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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출발해 세부로 향하던 여객기 안에서 승객이 승무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1시께 진에어 여객기 LJ073편에서 승객 A씨가 승무원을 폭행했다.

    항공사 측은 A씨를 진정시키고 별도 좌석에 격리했다. 해당 항공기는 비상착륙 없이 정상적으로 세부에 도착해 A씨를 현지 공항경찰대에 인계했다.


    피해 승무원은 피를 흘리고 멍이 든 상태로 알려졌다.

    진에어 관계자는 "관련 법규에 따라 해당 승객에게 단호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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