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케 커피 시스템은 전 세계 맥도날드, 국내에서는 편의점 GS25, 파리바게뜨 등에 커피 기계를 납품하며 이름을 알린 기업이다.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 뉴 A라인에는 회사만의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추출 속도와 타이밍을 제어함으로써 모든 컵에서 동일한 커피 품질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폼 마스터’의 기능을 향상해 희석되지 않은 밀크폼을 차가운 음료와 뜨거운 음료 모두에게서 구현한다. 음료의 유형 별로 온도를 맞춰 풍미를 끌어올리는 셈이다.
고객 및 매장 직원 등 사용자마다 별도의 운영 모드를 제공, 다양한 점포 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회사 자체 클라우드 시스템과 기계를 연동했다. 레시피, 가격, 메뉴 구성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맞춤형 개별 청소 시스템은 세척이 필요할 때만 작동해 불필요한 가동 시간을 줄여준다.
문승현 프랑케 커피 시스템 아시아태평양 이사는 “한국은 글로벌에서도 ‘키 마켓’으로 꼽히는 국가인 만큼 현지 인력을 채용하는 등 힘을 쏟고 있다”며 “기존 ‘클래식 A라인’에 이어 혁신적인 기능을 모아둔 ‘뉴 A라인’으로 입지를 넓혀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영상취재 김성오, 영상편집 김정은, CG 정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