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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간신히 3900선 지켰다…외인 매도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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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간신히 3900선 지켰다…외인 매도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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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코스피는 AI 거품론 재점화와 미국 경기부진 우려가 떠오르면서 소폭 하락한 채 장을 마무리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4.11포인트(0.61%) 내린 3,929.51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13.02포인트(0.33%) 상승한 3,966.64로 출발한 직후 가파르게 하락하며 장중 한 때 3,854.95까지 밀렸다.

    특히 외국인은 1조원 넘게 매도세를 보이며 하락장에 일조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33%, 1.40% 내린 채 장을 마쳤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38포인트(0.84%) 내린 871.32에 마감했다.



    ● 핵심 포인트
    - 19일 코스피는 AI 거품론·미국 경기부진 우려에 0.61% 하락한 3,929.51에 마감.
    - 장중 한 때 3,854.95까지 밀렸으며 외국인은 1조원 넘게 매도 나서 하락장 주도함.
    -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33%, 1.40% 내린 채 장을 마침.
    - 코스닥은 0.84% 내린 871.32에 장을 마무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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