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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미래에셋 IMA 1호 지정...연내 3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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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미래에셋 IMA 1호 지정...연내 3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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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IMA 제도 시행 8년 만에 첫 사업자로 지정되는 가운데, 두 회사에 이어 신청서를 제출한 NH투자증권도 서류 심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원규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2017년 도입된 기업금융 중심의 종합계좌인 IMA.


    약 8년이 지난 현재(19일) 미래와 한투가 자기자본 8조 원 이상 종투사로 지정되며 IMA 1호 사업자로 탄생합니다.

    두 회사 모두 구체적인 상품 설계 중으로 연내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IMA 상품 투자 설명서나 약관 등 소비자 보호와 관련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시선은 지난 9월 IMA 신청서를 제출한 NH투자증권으로 쏠립니다.



    금융위에서는 "심사가 마무리 되는 대로 지정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NH는 현재 서류 심사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조만간 현장실사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실사는 내부통제와 실무 운영상 문제를 사실상 최종 확인하는 핵심 단계로 평균 2~3일 간에 진행됩니다.


    지적 사항이 없으면, 마지막 단계인 증선위와 금융위 의결까지 곧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 8조 원 종투사 지정은 ‘사회적 신용 요건’을 적용받지 않는 점도 연내 추가 지정 가능성을 높이는 대목입니다.



    사회적 신용 요건은 금융당국이 새 업무 인가를 내줄 때 대주주의 범죄 이력, 금융사고 여부 등을 들여다보는 절차입니다.

    하지만 8조 원 종투사는 인가가 아닌 지정제, 자기자본 8조 원 이상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 영위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NH의 경우 앞서 모회사로부터 6,500억 원 유상증자를 통해 자기자본을 8조 원 이상으로 늘린 바 있습니다.

    미래와 한투에 이어 IMA 사업자 지정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NH투자증권.

    자기자본과 발행어음·IMA 조달 한도 300%를 적용하면 3곳의 전체 조달 여력은 약 40조 원 가량이 될 전망입니다.

    한국경제TV 김원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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