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으로 진행 된 'PBL기반 스마트헬스케어 (예비)스타트업 육성과정' 수료생 2명이 ‘제 2회 부·울·경 여성벤처 창업경진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두 수료생은 각각 예비창업자 부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과 창업자 부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며 지역 여성 창업자의 역량을 입증했다.
‘부·울·경 여성벤처 창업경진대회’는 부울경 여성벤처협회 주최로, 지난 11월 5일 부산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창업 7년 미만의 여성기업인과 예비창업자들이 혁신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선배 여성기업인의 코칭과 실무 조언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돼 지역 여성 창업 생태계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이번 수상은 'PBL기반 스마트헬스케어 (예비)스타트업 육성과정'에서 비롯된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해당 커리큘럼은 총 61일, 203시간 동안 진행된 실전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참가자들은 아이템 구체화부터 시장조사, 사업계획서 작성, IR피칭까지 창업 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또한 해커톤을 비롯 개인 멘토링·컨설팅 단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였다.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측은 “수료생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 단계로 발전시킨 결과, 2개 분야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실무형 창업교육의 가치와 효과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이번 수상자를 포함해 여러 수료생들이 예비창업패키지와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에 도전하고 있으며, 일부는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돼 사업화 가능성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어 앞으로도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는 향후에도 여성 창업자의 성장을 돕기 위해 멘토링, 사업계획 컨설팅,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형 창업교육을 더욱 강화하며, 지역 여성벤처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