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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임원인사…'오너 3세' 전병우, 전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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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임원인사…'오너 3세' 전병우, 전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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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우 삼양식품 운영최고책임자(COO)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그룹 내 계열사를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병우 신임 전무는 불닭 브랜드 글로벌 프로젝트와 해외 사업 확장을 총괄해 온 실적을 인정 받았다.


    특히 중국 자싱공장 설립을 주도해 해외 사업의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코첼라 등 불닭 브랜드 글로벌 마케팅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도 이끌었다.



    하현옥 전략부문장·강석환 Digital Growth부문장·김용호 한국영업본부장·신경호 유럽법인장 등 4명은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과 조직 내 리더십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메가 브랜드인 불닭의 성장을 공고히 하고 미래 지향적인 경영의 방향과 틀을 지속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양식품
    ▲전무 전병우
    ▲상무 김용호, 신경호, 강석환


    ◇삼양라운드스퀘어
    ▲ 상무 하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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