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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시황] 금 가격 변동성 확대...통화정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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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최근 금 가격이 트로이온스당 4300달러를 넘었다가 다시 급락하며 변동성이 커짐.
-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인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져 금 시장에 매도세가 확산됨.
- 일부 데이터 공백으로 정책 판단의 정확도가 저하될 우려가 제기되며, 댈러스 및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가 추가 금리 인하 반대 의견을 표명함.
- 은 가격은 금리 인하 기대 감소로 크게 하락했으며, 구리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상태로 경기 회복 시 상승 가능성 있음.
- 국제 유가는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인한 공급 차질 우려로 상승했고, 미국의 대러 제재 강화로 원유 수출에 영향 예상.
-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식료품에 대한 상호 관세를 면제하기로 해 커피와 코코아 등의 가격이 하락함.


최근 한 달 사이 금 시장을 보면 트로이온스당 4300달러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더니 이내 11월 초 4천 달러 밑으로 뚝 떨어지며 그 어느 때보다 출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지난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현지시간 월요일과 수요일은 2%대 상승세를 보이다가 전일 장에서는 2.39% 하락했는데요. 장중 4200달러도 돌파했으나 결국 409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원인은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됐기 때문인데요. 이로 인해서 시장 전반에 매도세가 번졌습니다. 투자자들은 셧다운이 해제되면서 새로 공개될 지표가 경기 둔화를 보여주며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여지를 만들기를 기대해왔죠. 하지만 일부 데이터 공백으로 정책을 판단하는 데 있어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주말 사이 댈러스 연은 총재는 12월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지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는 이유에서인데요. 앞서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역시도 같은 매파적인 발언을 내놨습니다. 추가적인 금리 인하는 고용시장을 지지하기보다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더 고착화할 수 있다고 말한 건데요. 이처럼 연준 위원들이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내놓자 금의 매력도는 떨어졌습니다. 은 역시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로 4.67%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요. 이제는 50달러 선도 위태로운 모습입니다. 이 가운데 구리 가격은 금값 대비 50년 만에 가장 큰 할인폭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한 분석가는 구리가 기본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라며 경기 회복 시 상승 여력이 큰 가치 투자 기회로 평가했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은이 그랬던 것처럼 구리도 전략적 자원으로 부상한 만큼 정책적 지원과 자금 유입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구리 선물은 전일 장 0.7% 소폭 밀리며 다른 금속 선물 중에서도 나름 선방한 하루였습니다. 한편 전일 장 국제유가는 2% 오르며 WTI가 60달러에, 브렌트유가 64달러에 거래됐는데요.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드론 공격이 확실히 공급 차질을 야기할 만큼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러시아 흑해 최대 석유 수출항인 노보로시스크가 가동을 중단한 건데요. 공격 여파가 길어질 경우 글로벌 원유 공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JP모간은 현재 러시아가 배로 수출하는 원유의 3분의 1이 수출길이 막혀 바다 위에 쌓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의 제재로 하역이 늦어지면서 원유가 선박에 그대로 머물고 있다는 의미고요. 또 21일부터는 루코일과 로스네프트와의 거래가 본격 금지되면 두 기업으로부터 공급받은 원유는 다른 나라 항구에서도 내리기가 훨씬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커피와 코코아, 바나나, 소고기 등 일부 식료품에 부과했던 상호관세를 면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국은 커피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업체들은 원산지와 상관없이 높은 수입 비용을 감당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관세 면제 소식이 전해지자 로브스타 커피 선물이 특히 2%대의 내림세를 보였고요. 코코아 가격 역시도 관세 여파 등으로 팬데믹 이전보다 두 배 높았습니다. 허쉬는 올해만 관세 비용이 최대 1억 7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관세 완화로 3.64% 하락했던 전일 장입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 살펴봤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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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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