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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화재, 9시간 만에 초진...뉴발란스 등 "출고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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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화재, 9시간 만에 초진...뉴발란스 등 "출고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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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일부 상품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뉴발란스는 홈페이지에 "현재 물류센터 운영 일정에 예상치 못한 지연 이슈가 발생해 일부 주문의 출고가 평소보다 늦어지고 있다"며 "상품은 순차적으로 출고 준비 중"이라고 공지했다.

    뉴발란스는 국내에서 이랜드월드가 유통한다. 뉴발란스 측은 또 "정확한 일정은 확인되는 대로 안내하겠다"며 "불편하게 한 점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랜드패션 자사 브랜드인 스파오, 로엠 등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같은 공지문이 게재됐다.

    천안 물류센터에서는 뉴발란스, 스파오, 후아유 등 10개 브랜드를 보관해 해당 브랜드 제품을 주문한 경우 일부 상품 배송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이랜드패션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한다"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6시 10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약 9시간 30여분에 초진에 성공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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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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