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 2,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지배주주순이익도 1,974억원으로 14.1% 늘었다.
3분기 영업이익은 2,530억원으로 4.1%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4조9,977억원으로 38.9% 감소했다.
1~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7,0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줄었지만, 누적 당기순이익은 6,434억원으로 18.0% 증가했다. 누적 매출액은 15조6,163억원으로 40.0% 감소했다.
메리츠증권은 “수익성 중심의 영업전략과 안정적인 운용 성과가 순이익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