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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 논쟁·금리인하 불확실성에 매물 소화 과정 예상" [다음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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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 핵심 포인트

- 이번 주는 변동성이 컸으며, 5거래일 중 4거래일은 상승했으나 마지막 날 크게 하락함.
- 미국 시장의 부진이 한국 시장에 악영향을 미침; 특히 S&P500 지수는 11월에 1.5% 조정 중이며, 대부분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임.
- 메타는 4개월 연속 하락 중인데, 대규모 회사채 발행으로 인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부담이 원인임.
-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되었으나 경제지표 발표의 불확실성과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 감소가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음.
- 다음 주 주요 일정으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국내 엔씨소프트의 신작 출시 및 FOMC 의사록 발표 등이 예정됨.
- 엔비디아는 매출액이 전년대비 57% 증가한 550억 달러, 순이익은 294억 달러로 예상되며, 실적 자체는 긍정적이나 향후 실적 가이던스와 수익성에 관심이 집중됨.
- 연준 위원 대부분이 매파적 입장을 취했으며, FOMC 의사록 발표는 이러한 매파적 성향을 재확인시킬 가능성이 큼.
- 코스피는 주간 단위 상승 전환에 성공했으나 마지막 거래일의 큰 폭 하락으로 인해 다음 주 시장 흐름을 조심스럽게 지켜볼 필요가 있음.
- AI 버블 논쟁과 12월 금리 인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추가 상승보다는 매물 소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AI 버블 논쟁·금리인하 불확실성에 매물 소화 과정 예상" [다음주 전략]
이번 주는 변동성이 컸으며, 5거래일 중 4거래일은 상승했으나 마지막 날 크게 하락했습니다. 미국 시장의 부진이 한국 시장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S&P500 지수는 11월에 1.5% 조정 중이며, 대부분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메타는 4개월 연속 하락 중인데, 대규모 회사채 발행으로 인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부담이 원인입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되었으나 경제지표 발표의 불확실성과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 감소가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 주 주요 일정으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국내 엔씨소프트의 신작 출시 및 FOMC 의사록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매출액이 전년대비 57% 증가한 550억 달러, 순이익은 294억 달러로 예상되며, 실적 자체는 긍정적이나 향후 실적 가이던스와 수익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연준 위원 대부분이 매파적 입장을 취했으며, FOMC 의사록 발표는 이러한 매파적 성향을 재확인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코스피는 주간 단위 상승 전환에 성공했으나 마지막 거래일의 큰 폭 하락으로 인해 다음 주 시장 흐름을 조심스럽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AI 버블 논쟁과 12월 금리 인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추가 상승보다는 매물 소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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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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