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한국타이어, 폭스바겐 '타이론'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타이어, 폭스바겐 '타이론'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폭스바겐의 신형 크로스오버 SUV '타이론'에 장착된 신차용 타이어 '벤투스 에보 SUV' 제품. (사진=한국타이어)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독일 완성차 브랜드 폭스바겐의 신형 크로스오버 SUV인 '타이론'에 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 SUV'를 신차용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타이론에 장착되는 벤투스 에보 SUV는 스포티한 성능과 함께 뛰어난 승차감, 정숙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최신 인공지능(AI) 기술로 개발한 컴파운드를 채택해 특정 성능이 향상되면 다른 성능이 저하되는 '트레이드 오프' 현상을 극복,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주행 안정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앞서 벤투스 에보 SUV는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레이싱 서킷인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진행된 실차 테스트를 통과하며 최고 수준의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증명했다. 타이론 차량에는 18인치부터 20인치까지 총 5개 규격으로 공급된다.


    또 저소음 특화 커프 디자인과 숄더 블록에 타이-바를 적용해 주행 중 노면 소음을 66데시벨(dB)까지 낮췄다. 최적 트레드 패턴 디자인, 첨단 아라미드 소재 적용으로 타이어 강성을 높여 고속 주행 및 코너링 성능도 높였다.

    고성능 배수 설계로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 및 핸들링 성능을 높여 빗길 주행 안정성을 제고했다. '챔퍼' 기술로 트레드 블록 가장자리를 완만하게 처리해 타이어 접지 압력을 균일하게 분산시켜 우수한 마른 노면 제동력을 제공한다.



    그밖에 균형 잡힌 타이어 블록 강성을 유지하고 고하중에도 접지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켜 타이어 이상 마모 현상을 크게 낮추며 우수한 타이어 수명(마일리지)를 갖췄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 핵심 차종 다수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타이론을 포함해 올해에만 폭스바겐 SUV 티구안', 포르쉐 전기 SUV '마칸', 쿠프라 전기 해치백 '본' 등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성사시켰다.


    한국타이어관계자는 "앞으로도 타이어 업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연구개발(R&D)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력 향상에 매진하며 폭스바겐그룹 고객에게 가장 진보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