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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종료 신호에 숨 고르는 코인…"반등폭은 글쎄"

"셧다운 해제 가능성, 가상자산 단기 반등” “유동성 효과, 추세 전환은 아직” [쩐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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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정부 업무 중단) 해제가 가상자산 시장의 단기 반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반등 폭은 제한적일 것이란 진단이다.


    11일 iM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해제되면 재무부 일반계정(TGA) 잔고 축적 속도가 완화되고, 공공 부문 지출이 정상화되면서 단기자금시장의 유동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달러 강세 압력을 완화하고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회복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가상자산 시장의 단기 반등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미국 상원에서 찬성 60표, 반대 40표로 임시 지출안을 처리하기 위한 필리버스터가 통과했다. 이에 가상자산 시장은 일시적으로 반등하며 낙폭을 일부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iM증권은 이번 반등이 본격적인 상승세로 이어지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양현경 iM증권 연구원은 “이번 반등은 유동성 개선에 따른 기술적 회복 성격이 강하다”며 “근본적인 상승 전환을 위해서는 가상자산의 수익성 모델 제시나 명확한 정책 방향 등 실질적인 모멘텀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약세에 대해서는 여러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진단했다. iM증권은 약세 배경으로 단기자금시장 유동성 경색, 달러화 강세 지속, 대규모 선물 청산(포지션 청산)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강화, 그리고 가상자산 시장이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는 인식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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