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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2주래 최고-[원자재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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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2주래 최고-[원자재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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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원자재 시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오전 5시 수치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금)
    오늘장 금 시장은 다시 한 번 강한 상승 탄력을 받은 모습입니다. 2.74% 오르며 4,119달러 선에 거래됐는데요. 2주래 최고치입니다.
    그동안 정부 셧다운으로 일부 중요 데이터가 나오지 않으면서 향후 금리인하 경로에 불확실성을 안겨다줬죠. 미 역사상 가장 긴 정부 셧다운이 해제될 가능성이 고개를 들면서 불확실성 또한 완화될 거란 기대감이 작용했는데요. 셧다운이 끝나면 그동안 중단됐던 고용, 물가 등 공식 경제지표 발표도 재개될 것이고, 투자자들은 연준의 다음 행보를 보다 명확히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삭소은행의 한센 분석가는 정부 재개는 데이터 공개를 회복시키고 12월 금리인하 기대감 역시 되살리겠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고 전했는데요. 시장의 초점이 미국의 악화되는 재정 건전성으로 옮겨간다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경제 강세가 아닌, 재정 불안으로 인한 국채금리 상승은 전통적으로 금 같은 투자용 금속에는 호재였다고 분석했고요.
    이런 가운데 중국 중앙은행에선 12개월 연속 금 매입에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금 ETF들도 최근 순유입세를 보이며 금의 상승세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금을 지탱할 요인들이 하나 둘 부각되며 금값 전망에 대한 낙관론도 다시 수면 위로 나오고 있는데요. 제너메탈스의 그랜트 분석가는 연말 금값이 트로이온스당 4,200~4,300달러, 내년 1분기에는 5천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금속선물)
    한편, 은 선물은 오늘장 4.8% 급등, 50달러를 단숨에 돌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은의 ‘50달러’를 상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데요. 50달러 선에 안정적으로 안착한다면 은이 새로운 상승 국면으로 진입할 수 있다고 내다봤고요. 실패시 그저 단기 고점을 찍은 신호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렇듯 금의 강한 상승세에 힘입어 나머지 금속선물 모두 강세 보인 하룹니다. 구리도 3% 가까이 오르며 파운드당 5달러를 돌파했고요. 백금과 팔라듐도 나란히 강세 보였습니다.


    (국제유가)
    그리고 셧다운 해제 기대감은 최근 유가를 짓누르고 있는 공급 증가 우려도 일부 상쇄했는데요. 오늘장 WTI가 0.5% 상승하며 60달러 위로 올라섰고요. 브렌트유는 64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셧다운 해제 논의가 시작되면서 항공 운항 정상화 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항공편 결항이나 운항 축소가 많아지면 항공유 소비도 줄어들기 때문에 이는 유가에 하방 압력을 가하는데요. 실제로 일요일 하루에만 항공편 2,800편이 취소, 1만건 이상이 지연됐고요. 셧다운 사태 이후 최악의 항공대란이 벌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도 살펴봤습니다.

    김지윤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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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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