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으며, AI 거품론 및 소비자심리 위축으로 기술주 중심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 민주당과 공화당의 임시 예산안 관련 논의로 셧다운 종료 기대감이 형성되어 증시가 일부 회복됨.
-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0.16%, 0.13% 상승했으나, 나스닥 지수는 0.21% 하락함.
- 섹터별로 필수소비재, 금융, 부동산 등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커뮤니케이션 주는 하락 후 반등에 성공함.
-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AI 거품론 영향으로 하락했으나, 장 후반부 반등이 나타나며 낙폭 축소.
- 미국 국채 시장과 달러화는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으며, 중국의 수출액 감소로 글로벌 경제 둔화 우려가 제기됨.
-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금 선물 가격은 4000달러를 재돌파함.
- 이번 주에는 리게팅 컴퓨팅, 코어위브, 플러그파워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AI 거품론과 소비자 심리 위축으로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그러나 민주당이 공화당에 임시 예산안에 관한 타협안을 제시하면서 셧다운 종료를 향한 기대감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나스닥 지수가 2% 이상 급락하다가 낙폭 대부분을 만회하며 약보합권까지 회복되었고,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도 반등에 성공해 상승 마감했다.
기술주와 임의소비재는 장 초반 부진을 겪었지만, 셧다운 해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낙폭을 줄였다. 커뮤니케이션주도 1% 가까이 하락했으나 장 막판에 반등했다. 한편, 필수소비재와 금융주는 안정적 수익 덕분에 1% 정도 상승하였고, 부동산, 원자재, 유틸리티, 에너지주도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AI 거품론 때문에 한때 5%까지 하락하였으나, 셧다운 종료 기대감 덕에 장 막판에 반등을 시도했다. 엔비디아는 거의 강보합권까지 회복되었으며, 브로드컴은 1.7% 하락에 그쳤다. 또한 알파벳은 2% 가까이 하락했고, 테슬라는 머스크의 보상안 승인에도 불구하고 3% 넘게 하락했다.
국채 시장은 큰 변동이 없었으며, 미국의 11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50.3으로 역대 최저치에 가까웠지만 금리 변화는 크지 않았다. 달러화도 소폭 하락했으나 큰 변동은 없었다. 중국의 10월 수출이 8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이는 관세 회피를 위한 주문 증가 때문이었으나, 목표 성장률 달성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엔/달러 환율은 153엔 중반에 거래되었고, 원/달러 환율은 위험자산 회피 심리로 인해 야간 거래에서 1460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금 선물은 달러 약세에 힘입어 다시 4000달러를 돌파했고, 은 선물도 상승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선을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번 주에는 리게팅 컴퓨팅, 코어위브, 플러그 파워, 빅베어 AI 홀딩스, 로켓 랩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11월 11일에는 중국의 광군제가 열리며, 12일에는 OPEC의 월간 보고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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