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AI무비는 AI·예술·도시·이머시브 전시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비건AI무비 창립자인 현원 감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형식의 영화를 제작하며 국내 영화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원 감독은 2009년부터 SF 우주인, 게임워즈, 몽환만리, 고스트사무라이 등 AI와 사이언스픽션을 결합한 작품들을 제작하며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AI영화 제작의 가능성을 확신한 그는 한국 최초의 AI 영화사 '비건AI무비'를 설립, 차별화된 창작 방식을 실험해 왔다.
현원 감독은 “기술보다 감정, 경쟁보다 공존을 우선하는 새로운 정신을 추구한다”며 “시간의 시대에서 공간의 시대로, 소유의 시대에서 숨결의 시대로, 기계가 대체하는 시대에서 감정이 증명되는 시대로 연결되는 작품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비건무비에서 탄생한 AI 배우 이솔과 인간 배우가 함께 감정을 연기하는 감성 영화의 레이블로 연계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건AI무비 대표 현원 감독의 ‘온디 프로젝트’는 AI, 예술, 메타버스로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다.
현원 감독은 “AI의 숨(Breath), 기술보다 먼저 존재하는 생명의 리듬, AI와 공존(Co-Living):AI·인간·자연이 경쟁이 아닌 협력, AI의 공간(Space):시간 경쟁에서 벗어나 숨 쉬는 도시와 문화를 상징한다”며 “감정 데이터 기술이 아닌 공감을 중심으로 설계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보건복지부 소속 예술감독인 현원은 공연과 영화, 광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방영할 계획이다.
현원 감독은 “곧 관객과 만날 작품들은 ‘게임워즈’, ‘몽환만리’, ‘고스트 사무라이’, ‘챗피티 러브’ 등이 있다”며 “AI에 대해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지만, AI와 인간이 공존한다면 더 좋은 세상이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