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간밤 미국 증시의 AI 고평가 논란으로 인해 아시아 ETF 대부분이 하락했으며, 특히 한국 증시 추종 ETF는 5% 가까이 급락함.
- MSCI 정기 변경 이벤트 예정으로 HD현대마린솔루션, 에이피알 편입 및 오리온 편출 가능성 제기됨.
- 일본 닛케이 지수는 장 초반 5만선 붕괴 후 오후장에 낙폭 줄이며 2.6% 약세 마감.
- 중국 증시는 개장 직후 하락했으나 오후장에서 반등에 성공해 상해종합지수 0.17% 상승 마감.
- 홍콩 증시는 장 초반 1%대 급락 후 낙폭 대부분 회복하며 강보합 마감.
- 한국 증시 추종 ETF는 전반적으로 부진하나 중국 태양광 관련 ETF는 4%대 상승세 기록.
● 간밤 미국 증시의 AI 고평가 논란으로 인해 아시아 ETF 대부분이 하락했으며, 특히 한국 증시 추종 ETF는 5%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어제 100달러를 돌파한 지 하루 만에 오늘 장에서만 5% 가까이 급락한 것입니다. 한편 내일은 MSCI 정기 변경 이벤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유수의 증권사들에서 HD현대마린솔루션과 에이피알의 편입 유력과 오리온의 편출을 점치는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지수에 편입될 경우 패시브 자금 유입이 가능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만큼 종목들 함께 체크해 보셔야겠습니다. 실시간 아시아 증시 상황도 확인해 보시죠. 오늘 아시아 증시는 미국 증시 AI 고점 부담론에 계속해서 밀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는 했는데요. 일단 오전에는 검은 수요일을 맞이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오후 장에서는 저점을 확인하고 중화권 증시 내에서는 그래도 반등세에 나서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먼저 미국 증시와 동조화된 일본 증시는 장 초반에 5만선이 붕괴됐습니다. 하지만 오후 장 들어서는 우리 증시와 마찬가지로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동안 주가를 끌어왔던 소프트뱅크가 13% 넘게 급락하다가 오후 장 기준으로는 9% 내외로 낙폭을 줄이긴 했지만 여전히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에 상장된 소프트뱅크는 14% 급락하면서 하루 만에 시가총액 500억 달러, 한화 기준으로 약 72조 원이 증발했습니다. 이 밖에 오늘 일본 증시에서는 칩 관련주 어드반테스트도 7% 넘게 급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죠. 이 시각 현재 다시금 5만선을 회복한 일본 증시는 2.6%대 약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시아 증시 내에서 그나마 견조한 증시는 바로 중국입니다. 개장 직후에도 0.5% 내외로 하락했고요. 오후 장 들어서는 양전에 성공한 모습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꾸준히 우하향한 점 또 미국과의 커플링 효과가 덜하고요. 여기에 대미 관세 1년 유예 소식까지 들려졌습니다. 이에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늘 상해종합 지수 0.17% 상승한 3967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홍콩 역시 오늘 장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장 초반 1%대 급락세를 보여주다가 이 시각 현재는 낙폭을 거의 다 회복한 모습이고요. 2만 5906선에서 0.1%대 그리고 베트남 VN 지수가 상승 전환에 성공하면서 0.2%대 빨간불 켜내고 있습니다. 이어서 한국 증시에 상장된 아시아 증시 추종 ETF도 함께 살펴보시죠. 아무래도 아시아 증시가 하락 중인 만큼 상승폭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중국에서의 태양광주가 부각되면서 관련 ETF 4%대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고요. 오늘은 대부분 차이나 관련주들이 1위에서 3위까지 차지했습니다. 전기차라든지 클린에너지, 태양광단에서 오늘 장 상승세 보여주는 모습 포착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시아 증시 시황 전해드렸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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