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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청사에서 사회혁신 공간으로"...'팔로우' 공식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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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청사에서 사회혁신 공간으로"...'팔로우' 공식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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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경기도청사가 사회혁신의 무대로 새롭게 태어났다. 경기도가 사회적경제조직과 소셜벤처의 협업을 촉진할 복합공간 ‘사회혁신공간 팔로우(Follow)’를 조성하고 1일 문을 열었다.

    수원시 팔달구 옛 도청사 제2별관에 들어선 ‘팔로우’는 총 9개 층 규모로, 사회적기업·협동조합·소셜벤처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조직이 입주해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는 열린 플랫폼이다.

    내부에는 도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콘퍼런스룸, 전시·체험형 팝업스토어, 공유오피스, 창업 육성 공간,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무공간 등이 조성됐다.


    경기도는 팔로우를 공공과 민간이 함께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사회혁신 허브’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을 돕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도훈 경기도의회 의원, 이영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이사장, 남양호 원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부지사는 “오랜 시간 행정의 중심이던 공간이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혁신 무대로 재탄생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12월까지 팔로우 내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도민의 ESG 인식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개소식과 함께 열린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Real Treasure Festival)’에는 약 5,000명이 참여했다.

    ‘코드네임 H’, ‘스파이 헌터’ 등 미션형 프로그램과 공연, 친환경 체험 부스 등이 어우러져 지역 상권과 연계된 상생형 축제로 진행됐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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