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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러에 외국인 매도세까지...환율, 장중 1,440원대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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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러에 외국인 매도세까지...환율, 장중 1,440원대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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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딜링룽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있다. (사진=신한은행)

    달러 강세와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로 원·달러 환율이 1,440원 턱밑까지 올랐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9.1원 오른 1,437.9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23일(1,439.6원) 이후 약 2주 만에 최고치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70원 오른 1,430.5원에 출발해 오름세를 이어가며 장중 1,441.2원까지 상승했다. 현재는 1,430원 후반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향후 금리 인하 기대가 주춤하면서 달러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장중 달러인덱스는 100.047까지 올라 지난 8월1일 이후 처음으로 100선을 넘겼다.

    이에 엔화, 유로화, 위안화 등 주요국 통화가치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가 외국인의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2%대 하락세를 기록한 것도 환율 상승에 영향을 줬다.

    임환열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오늘 외국인이 2조 원 가까운 주식을 순매수했다"며 "코스피가 4천 포인트를 넘어가며 외국인이 차익실현 매물을 출회하고 있는 것도 어느 정도 환율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선임연구원은 "오늘 밤 미셸 보먼 미 연준 이사의 발언이 예정돼 있다"며 "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발언을 이어온 보먼 이사의 발언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봐야 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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