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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허블' 제쳤다…올해만 3,600만잔 '초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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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허블' 제쳤다…올해만 3,600만잔 '초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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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과 수면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카페인 부담을 줄인 '디카페인 커피'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판매된 디카페인 커피가 3천650만잔으로 작년 연간 판매량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올해 역시 두 자릿수 성장세가 예상된다.


    디카페인 커피의 연간 판매량 순위도 한 계단 높아졌다.

    '자몽 허니 블랙티'가 지난해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에 이어 연간 판매량 3위를 기록했으나 올해에는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에 자리를 내줬다.



    전체 카페 아메리카노 판매량 중 디카페인 아메리카노가 차지하는 비중도 13%로 2%포인트 커졌다.

    스타벅스의 디카페인 커피는 글로벌 기준에 따라 오직 이산화탄소와 스팀만으로 생두에서 카페인을 제거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유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진=스타벅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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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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