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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단숨에 114p 뛰었다…곳곳이 '불기둥'

코스피, 2.78% 오른 4,221.87 마감…사상 첫 4,200선 '돌파' SK하이닉스 10%대·삼성전자 3%대 강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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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2%대 강세 마감했다.


    사상 첫 4,200선 마저 뚫었다.

    대형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개인매수세가 대거 몰리면서 상승폭이 컸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14.37포인트(2.78%) 오른 4,221.87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4,221.92까지 치솟으면서 장중 기준으로도 4,200선을 뚫었다.



    개인이 6,500억원, 기관이 1,80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7,900억원 매도 우위.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가 10.91%,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6.44%, 삼성성전자가 3.35% 각각 상승 마감했다. 이 외에도 HD현대중공업(1.17%), KB금융(1.20%), 네이버(2.62%) 등도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4.13포인트(1.57%) 오른 914.55로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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