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행 중이던 놀이기구가 멈춰 탑승객들이 놀라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2분경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 '혜성특급'이 멈추는 오작동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용객 26명이 약 15분간 기구에 탑승한 채 터널 안에서 대기하다가 구조됐다.
운행은 오후 5시 46분께 재개됐다.
경찰은 안전센서 오작동으로 놀이기구가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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