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31일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환영 만찬의 사회자로 나선다.
그는 현재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에서 복무 중이며, 계급은 일병이다.
31일 국방부에 따르면 차은우는 이날 오후 6시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진행되는 정상회의 환영 만찬 행사에 사회자로 나설 예정이다.
앞서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은우가 군복을 입고 경주의 한 호텔 로비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환영 만찬에는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등 APEC 21개 회원국 정상 및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APEC 공식 홍보대사인 가수 지드래곤도 이날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