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은 SK이노베이션, 달바글로벌 등 상장사 63개사의 주식 2억 9,444만 주가 다음 달 의무보유등록 대상에서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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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보유등록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예탁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제도를 말한다.
11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는 6개사 8,575만 주, 코스닥시장에서는 57개사 2억 869만 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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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장에서 해제 주식 수가 가장 많은 종목은 SK이노베이션이다. 다음 달 20일과 27일 SK이노베이션 5,529만 9,185주와 1주가 각각 의무보유등록 해제 예정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다음 달 2일 유투바이오(505만 1,780주), 15일 씨유메디칼시스템(1,230만 주), 29일 푸드나무(600만 주) 등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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