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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내일부터 운항 재개…"정식운항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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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내일부터 운항 재개…"정식운항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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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한강버스가 내일부터 운항을 다시 시작한다.


    지난 달 29일 잦은 기계 결함 논란으로 운항을 멈춘 지 약 한 달 만이다.

    서울시는 31일 한강버스 정식운항 재개 관련 브리핑을 열고 다음 달 1일 오전 9시(마곡 출발, 잠실 출발 기준)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강버스는 1시간 30분 간격으로 하루 16회 운항하며, 내년 3월부터 평일 오전 7시 출퇴근 급행 노선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한 달 동안 진행한 총 300회의 무승객 시범운항 결과도 공개했다. 이 기간 발생한 사고는 3건이라고 했다.



    이는 이달 중순 시범운항 도중 한강버스가 부표와 충돌한 사고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은폐 의혹을 제기하자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의혹을 불식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지난 8일 마곡 도선장에서 접·이안 도중 접안해 있던 다른 선박과 마찰이 발생해 LED 무드등 라인이 파손됐다. 또 지난 17일 성산대교 근처에서 부표와 충돌하는 일이 발생했고, 지난 20일 뚝섬 선착장에서는 접·이안 훈련 중 선착장과 충돌하기도 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이들 사고는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었다"며 "이러한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그러면서 "모든 선박은 부딪히면서 접·이안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3건의 사고가) 선박 운항에 있어서 안전도를 좌우할 부분은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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