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기획은 지난 3분기 매출총이익 4,574억원, 영업이익 959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0.3% 증가한 수치다.
매출총이익의 경우 BTL,디지털 사업 확대로 국내외 사업 부문이 동반 성장했다. 본사는 신규 비계열 광고주를 개발하는 한편, 삼성전자 닷컴/리테일 중심으로 실적을 방어해 매출총이익이 4% 늘었다.
연결 자회사는 북미·중남미에서의 성장세가 지속됐고, 중동·동남아 등 신흥 시장에서의 입지가 확대되며 매출총이익이 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해외 중심 디지털 등 인력 투자 영향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제일기획의 임직원은 지난해 말 7,433명(해외 6,166명)에서 지난 9월말 기준 8,058명(해외 6,528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