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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LH 사장 사표 수리…부사장 대행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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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LH 사장 사표 수리…부사장 대행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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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의 사표가 수리됐다.


    지난 8월 사의를 표명한 지 두 달 만이다.

    국토교통부는 빠른 시일 내 새 LH 사장을 임명한다는 계획이다.


    31일 LH에 따르면, 전날 밤 이 사장의 면직안이 재가돼 지난 2022년 11월 제6대 LH 사장으로 취임한 지 3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 사장은 이임사에서 "LH 임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창사 이래 가장 큰 위기에 빠져있던 LH를 변화시키겠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취임했다"며 "견마지로(犬馬之勞)의 초심으로 여기까지 달려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 결과 3년 연속 D에 머물렀던 LH의 정부 경영평가 성적을 우수등급인 B등급으로 상향시키며 SOC 공기업 중 1위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LH는 새 사장이 임명될 때까지 이상욱 부사장이 사장 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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