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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동복지재단, 울주군청에 롯데 효사랑 경로당 지원금 전달

정부 지원 제외된 울주군 미등록 경로당 18곳에 운영 지원금 총 2,500만 원 전달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 울주군 어르신들 위해 2009년부터 이어져…올해까지 누적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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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동복지재단, 울주군청에 롯데 효사랑 경로당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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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9일(수) 울산광역시 울주군청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 효사랑 경로당 지원 전달식’을 통해, 울주군 내 미등록 경로당 18곳에 총 2,500만 원의 운영 지원금을 전달했다.


    ‘신격호 롯데 효사랑 경로당 지원사업’은 국가 지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울주군의 미등록 경로당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롯데그룹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주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009년 시작됐다.

    올해 재단은 울주군 미등록 경로당에 △냉·난방비 △공과금 △식료품비 등을 포함해 총 2,500만 원을 지원했다. 울주군은 경로당 규모와 이용 실적 등을 토대로 상·중·하 3개 등급으로 분류했으며, 재단은 이에 따라 각각 170만 원, 145만 원, 100만 원씩 차등 지원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 관계자는 “국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울주군 미등록 경로당 어르신들이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언제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따뜻한 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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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사업2부  정성식  PD
     ss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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