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늘 즐겨 먹었는데…"이젠 너무 부담되네"

"3분기 32개 생필품 가격 올라…커피믹스 1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늘 즐겨 먹었는데…"이젠 너무 부담되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3분기 커피믹스와 달걀 등 생활필수품 가격이 작년 동기 대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에 따르면, 3분기 서울과 경기의 420개 유통업체에서 판매한 생활필수품과 공산품 38개 품목 가격이 평균 3.3% 올랐다.

    가격이 오른 32개 품목의 평균 상승률은 4.3%이며, 커피믹스(18.7%), 달걀(15.4%), 시리얼(10.0%), 햄(9.6%), 맥주(8.2%)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이들 상위 5개 품목의 평균 상승률은 12.4%에 달했다.


    제품별로는 동서식품의 맥심 모카골드 믹스가 19.2%, 남양유업의 프렌치카페 카페믹스가 18.2% 올라 커피믹스 상승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달걀 가격은 산란율 저하와 공급 불안정으로 산지 가격이 높게 형성되면서 소비자가도 올랐으며, 3분기 한 판 평균 가격은 8천452원으로 조사됐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커피믹스(6.9%)와 분유(4.0%), 맥주(3.2%) 등 26개 품목 가격이 올랐다.

    물가감시센터는 출고가 인상이 생활필수품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고 분석하며, 기후 위기와 국제 정세 불안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장기적 물가 안정 전략과 공급망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