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위탁 교육기관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가 시각디자인, 웹디자인, 영상디자인, 게임그래픽디자인 등 국내 고등학교위탁교육기관 중 디자인 분야 최다 위탁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고등학교위탁교육은 직업훈련의 기회가 없는 일반계고 3학년 학생들이 적성과 흥미에 따라 전공 과정을 선택해 실무 위주의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취업연계형 직업훈련제도로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고3위탁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국영수와 같은 일반 교과목이 아닌 본인이 선택한 전공 분야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게 되며 교재비, 재료비, 실습비 등 교육비 전액은 국비로 지원된다.
학교 관계자는 “본교는 고용노동부가 소수 선정한 4차산업 선도인력 양성기관으로 4차산업시대의 디자인 패러다임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디자인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며 “특히 다양한 디자인고교위탁과정의 연계 융복합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보다 다양한 디자인 계열로 진출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1984년 개교 후 41년간 3만여 명의 고3위탁 교육생을 양성해온 고교위탁 전문교육기관이다.
학교 관계자는 “다년간의 교육경험을 통해 축적된 방대한 양의 교육노하우를 통해 전공 과정별 5-STEP 핵심마스터 전문교육과정을 구축하고 있다”며 “입시대비 특별반과 취업진학센터 등 체계적인 진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디자인고등학교위탁과정 뿐만 아니라 정보보안, 게임프로그래밍, 3D프린터, 뷰티미용(헤어·메이크업·네일아트) 등 다양한 위탁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