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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ETF 시대 개막…‘솔라나·헤데라’로 스타트

알트코인 시장 제도권 진입 본격화 XRP·도지코인 등도 대기[쩐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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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ETF 시대 개막…‘솔라나·헤데라’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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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주요 알트코인(Altcoin)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시장에 속속 상장되고 있다. 이는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풀이된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에서는 솔라나(Solana), 라이트코인(Litecoin), 헤데라(Hedera) 현물 ETF 거래가 시작됐다. 이어 29일부터는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솔라나 트러스트(GSOL)’가 ETF 형태로 전환돼 거래될 예정이다.

    홍성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솔라나 등 알트코인 ETF의 상장은 현물 ETF 승인 절차가 명확해지고 간소화된 결과”라며 “미국 정부 셧다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ETF 출시가 가능할 정도로 제도화가 진전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NH투자증권은 상장 대기 중인 알트코인으로 리플(XRP), 체인링크(Chainlink), 아발란체(Avalanche), 스텔라(Stellar), 폴카닷(Polkadot), 도지코인(Dogecoin), 시바이누(Shiba Inu), 비트코인캐시(Bitcoin Cash), 카르다노(Cardano) 등을 꼽았다.

    또 여러 알트코인을 한데 묶은 지수형 ETF 출시도 예상된다. 대표적인 사례로 ‘Grayscale CoinDesk Crypto 5 ETF(GDLC)’가 있다. 이 ETF는 비트코인 74%, 이더리움 16%, 리플 5%, 솔라나 4%, 에이다 1%를 포함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다양한 자산군의 상장이 이어지면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완화되고, 기관투자자 진입이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된다.

    다만, ETF 출시 직후 자금 유입 효과가 즉각 나타나지는 않을 수 있다는 평가다. 홍성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더리움 현물 ETF도 지난해 7월 상장 직후에는 기대에 못 미쳤지만, 올해 들어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 Act)과 이더리움 관련 인프라 확대로 자금 유입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솔라나, 라이트코인, 헤데라의 경우 일반 투자자 인지도는 아직 높지 않지만, 솔라나는 과거 NFT·밈코인 발행이 활발했고 최근에는 스테이블코인 및 RWA(실물자산 토큰화)를 중심으로 생태계를 확장 중”이라며 “투자자 관심이 커지면 ETF를 통한 추가 자금 유입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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