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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금값 단기 전망 4,000->3,800달러로 하향-[원자재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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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금값 단기 전망 4,000->3,800달러로 하향-[원자재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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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원자재 시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오전 5시 수치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금)
    오늘장 금값은 1% 하락하며 3주만에 최저 수준까지 내려갔습니다. 3,975달러에 거래됐는데요. 역시나 배경은 비슷했습니다. 미중 무역긴장이 완화될거란 기대가 위험자산 수요는 끌어올리는 반면 안전자산인 금 수요는 약화시키고 있기 때문인데요. 앞으로 금값의 향방은 내일 fomc 회의에서 파월 의장의 입에 주목해 봐야겠습니다.
    한편, 어제 전해드린 캐피털 이코노믹스에 이어 씨티에서도 금값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금값의 단기 전망치를 트로이온스당 4천달러에서 3천 800달러로 낮췄습니다.
    FX 엠파이어에선, 10월 금값이 드물게 나타나는 ‘블로오프 톱’ 신호를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불과 두달 동안 30% 넘게 급등한 뒤 나타난 과열지표라고 내다봤는데요. 만약 이번 흐름이 2006년 당시 패턴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11월 하반기에는 금값이 3천 500달러 부근까지 되돌림을 보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은)
    오늘장 금은 내린 반면 반대로 은은 0.88% 올라 47달러 선에 거래됐는데요. FX 엠파이어는 “단기적으로 11월 중에 은이 40달러 부근까지 떨어지는 조정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다음 상승 국면에 진입하면 내년에는 100달러선도 도전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유가)
    그리고 유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WTI가 2.23% 하락한 59달러 후반에 브렌트유가 1.97% 밀린 63달러 중반에 거래됐습니다.
    유가는 계속해서 러시아 제재 영향과 오펙+의 증산 가능성을 함께 저울질하는 모습인데요. 우선, 전자부터 살펴보죠. 독일 경제장관에 따르면, “미 정부가, ‘로스네프트’의 독일사업이 더 이상 러시아의 통제하에 있지 않기 때문에 제재에서 면제된다는 서면보장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라이스 퓨처스는 “이러한 면제를 제공한 것은 제재에 예외가 있다는 걸 보여주며 공급이 극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는 즉각적인 우려를 덜어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로이터에 따르면, 오펙+는 12월 소폭 증산하는 쪽에 기울어져 있다고 밝혔는데요. 리포우오일은 “오펙+ 증산이 미 제재 이후 러시아산 배럴 감소를 상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코코아)
    오늘장 코코아 선물은 2.86% 하락했는데요. 서아프리카 지역의 비 예보 그리고 풍작 예상으로 공급 과잉이 예상되게 때문입니다. 초콜릿 제조사, ‘몬델리즈’에 따르면 “서아프리카 코코아 열매가 최근 5년 평균보다 7% 많고 작년과 비교해서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 항구 재고는 7개월래 최저치를 보이며 지금 당장은 공급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에 이는 일정 부분 하락폭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도 살펴봤습니다.
    김지윤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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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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