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뷰티 브랜드 벤튼이 한국경제TV의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형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벤튼은 지난 9월 자사의 뷰티 브랜드 SNS 콘텐츠 기획 및 마케팅에 대한 사전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현대교육재단 본관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총 20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15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미래내일일경험사업 프로젝트형’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한국경제TV가 주운용기관으로 미취업청년과 기업을 연계하여 기업 현장의 일경험에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벤튼은 자사가 지난 유통과 홍보 관련 노하우를 적극 공유해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팀을 통해 과제를 수행해 나감으로써 실제 업무 중심의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