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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원·달러와 외국인 자금이탈 간 악순환? 아다마스 욕망! 피로 물드는 골드, 그 끝은?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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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원·달러와 외국인 자금이탈 간 악순환? 아다마스 욕망! 피로 물드는 골드, 그 끝은?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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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원·달러 환율이 계단식으로 뛰고 있는데요. 어제는 장중 한 때 1440원도 넘어섰습니다. 지난 20일 이후 외국인 자금이 계속해서 이탈하고 있어 이러다간 환율과 외국인 지감이탈 간에 악순환 고리가 형성되는 것이 아닌가는 우려가 고래를 들고 있습데요. 아무래도 우리 경제 입장에서는 이 문제가 가장 중요하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오늘은 프리 물드는 금값과 함께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최근 들어 뉴욕 증시가 하루 간격으로 오르 내림에 반복하고 있지 않습니까?
    - 美 증시, 테슬라 어닝 쇼크 극복하고 상승세
    - 24일 발표할 CPI, 금리인하 기대 꺾기 힘들어
    - 다음 주에 발표될 3분기 성장률 속보치, 3% 대
    - 3분기 기업 실적, 지금까지 77%가 서프라이즈
    - 포모(FOMO)와 포포(FOPO) 간 싸움, 이어져
    - 1차 갈림길, 미·중 간 경주 정상회담 결과될 듯
    - 결과 따라 큰 폭 상승과 큰 폭 하락 동시 존재
    - APEC 경주 정상회담 이후 韓 증시, 특히 주목


    Q. 이 시간을 통해 JP 모건 회장이 경고한 바퀴벌레 이론이 우리 외환시장이 더 우려된다고 진단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어제는 장중에 1440원마저 넘어섰지 않았습니까?
    - 다이먼, 美 지방은행 사태 바퀴벌레 이론 경고
    - 리먼 사태 핵심, ‘바퀴벌레 이론’에 따른 불안
    - 지금까지 안 나타나 제2 SVB 사태 우려 기우
    - 오히려 국내 외환시장이 이 경고 주목할 필요
    - 원화 국제화 과제, 30년 지나도록 성과 없어
    - 카무플라즈, 오히려 숨겨진 바퀴벌레 많아져
    - 원·달러, 위쪽으로 상승 확률 높아 대비 필요

    Q. 말씀대로 숨겨진 바퀴벌레가 속속 드러나면서 어제는 장중에 1440원마저 넘어섰지 않았습니까?
    - 달러인덱스에 숨겨진 바퀴벌레, 밖으로 나와
    - 58% 차지하는 유로화, 강세에서 약세로 전환
    - 다카이치, 벽장 속 가려졌던 아베노믹스 추진
    - 원화와 엔화 상관계수 0.3, 엔·달러 152엔 대로
    - 시진핑, 4중전회 종료 이후 경기 부양책 모색
    - 원화와 위안화 상관계수 0.6, 7.2위안 대로 상승
    - 대미투자 마련 등 내부적으로도 상승 요인 많아
    - 내려갈 때 오른 원·달러, 장중 1,440원 대에 진입


    Q. 또 하나의 궁금증은 지난주까지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는 속에서도 외국인 자금이 들어와 국내 주가가 올랐는데요. 어제는 정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 원·달러와 외국인 지금 유출입, 1,430원이 경계
    - 1,420원 대까지 환차손 < 친증시 정책, 외국인 유입
    - 1,430원 넘어서면 환차손 친증시 정책, 이탈 전환
    - 원·달러 환율, 1,430원 넘어서자 韓 주식 매도
    - 10월 20일 이후 외국인 매도 규모, 1.3조원 달해
    - 원천별로는 달러계 자금이 외국인 매도세를 주도
    - 원·달러 환율 상승과 외국인 자금이탈 간 악순환?

    Q. 최근 들어 원·달러 환율 못지않게 금값에 대한 관심도 높은데요. 금값이 워낙 높게 급등함에 따라 블러드 골드러시 현상이 심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 금값 고공행진, 남아있는 매장량 캐기 위해 전쟁
    - peak theory, 가성비 기준 채굴 임계수준 도달
    - blood gold, 피로 물든 골드 러시 현상 나타나
    - 지역적으로는 아프리카와 중남미 지역에서 심해
    - 부리카나파소·말리·니제르 등 반군 대부분 장악
    - 인권·환경 모두 유린하는 불법 채굴 최고조
    - BBC “20세기 초처럼 blood diamond 현상 재현”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방금 전에 말씀하신 blood diamond, 즉 피로 물드는 다이아몬드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blood gold, 다이아몬드 아다마스 환상 재현?
    - 아다마스(Adamas), 정복할 수 없는 불변의 뜻
    - 1947년 英의 드비어스,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
    - 다이아몬드 욕망, 결국 blood diamond 낳아
    - 시에라리온·콩고 등지에서 노동 착취로 채굴
    - 다이아몬드 생산국, 군사정권과 내전으로 혼란
    - 원석과 같은 인공생성 랩그론(lab-grown) 탄생
    - 다이아몬드 아다마스 환상 깨지면서 가격 대폭락

    Q. 최근 들어 인권과 환경을 유린해 피로 물드는 골드러시 현상이 다이아먼드처럼 아마다스 욕망의 함정에 빠질 가능성은 있습니까?
    - 연준 등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 물가안정 약화
    - 재정정책, 현대통화이론대로 팽창적 재정 기조
    - 통화정책, 기준금리 인하 속 유동성 공급 증대
    - 광의 통화인 M2 증가율, 전 세계적으로 상승
    - 중앙은행의 길항 작용 약화, 인플레 기대 높아져
    - 금, 인플레이션 헤지 기능과 안전자산 기능
    - 탈법정화폐 거래, 금 등 귀금속 선호심리 지속
    - 금, 아직은 다이아몬드처럼 인공 재생 어려워


    Q. 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만 우리 국민은 금 투자와 관련해 김치 프리미엄이 붙는다는 것은 그만큼 독특한 특성을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까?
    - 블룸버그, 한국인 투자 ‘오징어 게임식’ 경고
    - 올해 3월, 아카디안 자산운용 부사장 라몬트 경고
    - 서학개미 “오징어 게임 식으로 미국 주식 투자”
    - 오징어 게임, 게임규칙 모르는 참가자 결국 죽어
    - 美 증시 “서학개미에 의해 한국화되고 있다”
    - 서학개미 투자 금액, 美 증시 전체 1% 미만
    - 서학개미 투자, 결국 오징어 게임 결말 맺을 듯
    - 김치 프리미엄, 오징어 게임식 금 투자 결과?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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