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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컬처밸리 우선협상대상자에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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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컬처밸리 우선협상대상자에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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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는 23일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민간공모 우선협상대상자로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CJ라이브시티와의 협약 해제 이후 중단되었던 K-컬처밸리 사업의 본격적으로 재개한 것이다.


    라이브네이션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공연과 투어를 기획·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국내 여러 공연장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대형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K-팝(POP)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화 형태가 국제적으로 세계를 석권하고 있지만 경기도에 K-팝 공연장이 없어서 정말 안타까운 일이 많았다"며 "작년 7월에 원형 유지, 신속하게 추진, 책임 있는 자본 확충 등 세 가지 원칙 아래 아레나의 조속한 재개를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내년 5월 공사 재개를 목표로 가장 훌륭한 기술,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연중 열 수 있는 무대, 최대 2만에서 5만까지 수용할 수 있는 아레나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계기로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K-컬처밸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가동할 계획이다.



    10월 말부터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과 본격 협상에 돌입해 내년 2월 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세부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5월 아레나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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