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0.05

  • 71.54
  • 1.78%
코스닥

924.74

  • 5.09
  • 0.55%
1/7

대통령실 브리핑룸에 연예인이?...새 예능서 최초 방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통령실 브리핑룸에 연예인이?...새 예능서 최초 방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이 최초로 방송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한다.


    SBS는 새 토크쇼 '별의별 토크 : 보고보고보고서'(이하 보고보고보고서)에서 예능 최초로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송에는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등장한다. 강 대변인은 '말 전하는 지구인'이라는 타이틀로, MC 장도연과 만나 대변인의 업무와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보고보고보고서'는 MC들이 지구에 착륙한 외계인이라는 설정의 토크쇼로 23일 처음 방송된다. 매회 지구인 게스트를 탐색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첫 회에는 강 대변인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골든'의 작곡가 겸 가수 이재, 드라마 '폭군의 셰프'와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출연한 배우 김형묵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