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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전일장 5% 급락 후 소폭 반등-[원자재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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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전일장 5% 급락 후 소폭 반등-[원자재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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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원자재 시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오전 5시 수치를 기준으로 하고 있고요. 오늘장 눈에 띄었던 원자재 이슈들 보면, 금 선물 오늘은 소폭 반등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어제 금값 급락을 기술적 요인과 차익실현에 따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고요. 반대로 유가는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오늘장에서는 3%대 올랐습니다. 코코아 선물은 공급 차질 우려에 7%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금)
    금 선물은 어제 12년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한 후 오늘은 소폭의 상승세 보였습니다. 오전 5시 기준, 0.29% 오른 4,123달러 선에 거래됐습니다. 장 초반에는 4천달러까지 내려갔다 장 후반 반등 했는데요.
    UBS는 어제의 하락이 “경제나 지정학적 사건 때문이 아니라 기술적 요인과 차익실현에 따른 조정”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즉, 최근 금 가격이 너무 빠르게 오른데다 옵션 변동성이 높아지자 단기 투자자들이 이익 실현에 나섰다는 건데요. 그럼에도! UBS는 이번 조정은 일시적이라고 보고 금의 상승을 이끈 요인들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습니다.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연기됐고 시 주석과의 회담 역시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이는 금의 하방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봤습니다. 스톤X 분석가도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시대이기 때문에 금이 크게 조정 받으면 다시 매수세가 붙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은)
    은 역시도 어제 2021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최악의 하루를 보냈는데요. 오늘장에선 1% 반등한 48달러에 거래됐습니다. FX 엠파이어는 “은은 특히, 태양광, 전자 산업의 강한 수요 덕분에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비교적 방어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금속선물)
    어제장 부진했던 금속선물들 대부분 낙폭을 조금은 만회했습니다. 백금이 3.68% 상승했고요. 팔라듐은 5.14% 올랐습니다.


    (유가)

    반면, 유가는 이틀 연속 상승세 이어갔습니다. WTI가 3.49% 상승한 59달러 초반에 브렌트유가 3.51% 올라 63달러 초반에 거래됐습니다. 상승을 이끈 요인들이 여러가지 있었는데요. 우선, MUFG의 분석가는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수입 감축을 언급했습니다. “해당 내용의 무역협정을 최종 조율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다”며 이로 인해 다른 지역산 원유 수요가 늘어나 유가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습니다.
    공급 측면에서 보면, 공급 차질 우려는 다시 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연기됐다는 소식 그리고 서방국가들이 아시아 국가들에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줄이라고 압박한 것들이 있고요.
    미 에너지부의 원유 매입 계획도 유가 상승을 뒷받침 했는데요. 미 에너지부는 성명을 통해 “전략비축유 보충을 위해 100만배럴의 원유를 사들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상대적으로 낮은 유가를 활용해 비축유를 다시 늘리겠다”고 전했습니다.



    (코코아)
    그리고 오늘은 코코아 선물까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늘장 코코아 선물은 7% 가까이 급등했는데요.
    당초 EU는 ‘산림 훼손 규제’ 시행을 1년 유예하겠다고 했는데 이걸 6개월로 단축하겠다고 제안하자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 법은 산림 훼손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에 추적 가능성을 의무화하고 있는데요. 규제를 통과하지 못하면 그 코코아는 EU로 수출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또, 미국 항만 코코아 재고가 6개월반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점 동시에 세계 1위 생산국인 코트디부아르에서의 수출은 감소한 점 등이 코코아 가격을 지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도 살펴봤습니다.
    김지윤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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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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