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웹툰 솔루션 기업 툰스퀘어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열린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AI 웹툰 창작 서비스 ‘투닝 플러스(Tooning Plus)’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웹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지식재산(IP) 확장 가능성을 조명한 대표 국제 행사로, 창작자·플랫폼·독자가 함께 참여한 대규모 축제로 펼쳐졌다.
툰스퀘어는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 설치된 기획전시 중 ‘웹툰의 미래: NEXT TOON, 다음화는 연재 중’ 전시관에 초청되어, AI 기술이 창작의 전 과정을 어떻게 보조하고 효율적으로 변화시키는지를 실시간 시연했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웹툰 산업의 미래를 주도하는 고위 인사들과 업계 선도 인사들이 참석해 ‘투닝 플러스(Tooning Plus)’ 부스를 방문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AI 기반으로 스토리와 작화를 통합 지원하는 ‘투닝 플러스(Tooning Plus)’의 기술력에 주목하며, 향후 웹툰 산업의 핵심 혁신 사례로 평가했다.
미래 웹툰 창작 기술의 핵심으로 소개된 ‘투닝 플러스’는 스토리, 콘티, 작화 보조 기능을 AI 기반으로 통합한 올인원 솔루션으로, 텍스트 입력만으로 장면 구성과 컷 연출을 자동 생성하고, 사용자 스타일을 학습해 개인화된 결과물을 제공한다.
툰스퀘어는 “AI를 통해 누구나 쉽게 웹툰을 제작할 수 있는 시대를 열겠다”며, 창작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웹툰 작가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 현장에서는 웹툰 작가가 ‘투닝 플러스’를 활용한 작품 제작 과정을 시연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19일에는 페스티벌 홍보대사인 배우 신승호가 부스를 방문해 ‘투닝 플러스’의 ‘AI 캐릭터 만들기’를 직접 체험해 화제를 모았다. 신승호 배우는 레고 스타일의 AI 캐릭터를 직접 제작하며 ‘투닝 플러스’의 기능을 체험했다.
관람객들도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체험에 큰 관심을 보였다.
툰스퀘어 이호영 대표는 “AI는 작가를 대체하는 수단이 아니라 창작자의 역량을 확장하는 도구”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AI 기반 웹툰 제작 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등 국내외 인기 웹툰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무대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투닝 플러스’를 통해 AI 웹툰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변화하는 창작 환경과 웹툰 산업의 미래를 체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