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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월요일은 없었다!…주가와 급값 급등, 2년 전 샌프란시스코 연말 랠리 기대 왜 나오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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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월요일은 없었다!…주가와 급값 급등, 2년 전 샌프란시스코 연말 랠리 기대 왜 나오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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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일어나시면 미국 증시가 어떻게 됐을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제 이 시간을 통해 진단해 드린 데로 검은 월요일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주가도 크게 오르고 금값도 폭등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어제 이 시간을 통해 알아봤습니다만 진단해 드린 대로 검은 월요일은 없었지 않았습니까?
    - 소로스의 자기암시가설, 美 2차 상승기에 해당
    - 2차 상승기에는 어느 순간에 거품 우려 높아져
    - 미중 무역마찰 재개, 정상회담 전 협상력 증대?
    - 9월 점도표상 중립금리, ‘soft cut’ 경로 제시
    - 펀더멘털 면에서 한·미 경기, 성장률 ‘상저하고’
    - 조정은 필요한 시점, 닷컴 버블 붕괴 재현 희박
    - 검은 월요일은 없었다! 3대 지수 동반 강한 상승
    - 월가, 2년 전 샌프란시스코 연말 랠리 기대 고개  

    Q. 오늘 시장에서는 국제 금값도 크게 상승했는데요. 금값과 관련해 탈법정화폐 거래라는 신조어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게 무엇입니까?
    - 올해 달러인덱스 하락, debasement trade
    - 법정화폐, 실질가치보다 국가가 공인한 화폐
    - 탈법정화폐 거래, 법정화폐 대신 대안화폐 선호 
    - 탈법정화폐 거래, 양대 기능 의심날 때 발생
    - 중앙은행 발권력, 독점력보다는 분산화될 때
    -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안정기능 의심받을 때
    - 탈법정화폐 대상, 실질가치 보장된 대안화폐
    - 최선은 금과 차선은 코인, 국제 금값 사상최고


    Q. 월가에서 고개들고 있는 제2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연말 랠리가 재현될 것인가를 2년 전에 열렸던 미중간 샌프란시스코 정상회담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집권 1기, 中 존재 부정한 ’나바로 패러다임‘
    - 중국 GDP, 미국 GDP의 72%에 수준까지 추격
    - CF바이든, 中 존재 인정한 ‘설리번 패러다임’으로
    - 中의 제조업 2025 계획, 반도체 굴기로 대응 
    - 美의 강점인 네트워크와 첨단기술 우위 활용 
    - 설리번 패러다임 주효, 중과 30년 격차 확대
    - 中이 적극적, 23년 샌프란시스코 정상회담 개최
    - 경주 미중 정상회담, 2년 전과 달리 美가 적극적

    Q. 2년 전 미중 관계가 3차 대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 정상회담이 극적으로 모색됐지  않았습니까?
    - 2년 전 미중 패권 경쟁서 밀리는 中 더 위험
    - 위기감 느낀 시진핑, 군사적 모험주의로 흘러
    - 헨리 키신져, “3차 대전을 치를 수 있다” 경고 
    - 23년 5월, 두 국가 주도 회담 계기 기류변화
    - G7, 中?중앙아시아 정상회담 비슷한 시점 개최
    - 양국 관계, ‘디커플링’에서 ‘디리스킹’으로 기대
    - 23년 11월 샌프란시스코 회담, 디리스킹 시대로



    Q. 극적으로 이뤄지긴 했지만 샌프란시스커 정상화담의 결과가 좋게 나와 당시 월가도 크게 화답했지 않았습니까?
    - 2년 전 美 증시, 주도주 M7 거품 경고 잇달아
    - 샌프란시스코 회담 결과, 당시 美 증시 갈림길 
    - 디커플링 재확신, 미중 간 관계 루비콘강 넘나?
    - 디리스킹 모색, 미중 간 관계 골든 게이트 넘나?
    - 샌프란시스코 정신 합의 골든 게이트 기대 확신
    - 월가 대환영, 2023년 연말까지 다우 5000p 상승 
    - 다우 35000 도달 예측한 제라미 시겔, 스타 탄생
    - 경주 미중 회담결과, 2년 전 연말 랠리 재현될까?

    Q. 이제 경주에서 열린 미중 간 정상회담으로 전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협상결과를 기대해 봐도 좋습니까?
    - 뉴노멀, 지정학적 위험-지경학적 위험 변화
    - 지정학적, Geopolitical=Geonology+Political
    - 지경학적, Geoeconomic=Geonology+Economic
    - 지경학적 위험, 안보와 경제 분리하기 어려워
    - Geopolitical Index-Geoeconomic index 개편 
    - 미중 경제패권 다툼, 안보와 경제 결합시켜 대응
    - Geoeconomic risk, 동북아 지역이 가장 높아 
    - 경주 디리스킹? 샌프란시스코 선언 연장선되나?


    Q. 경주에서 미중 간 정상회담 기해 중국과의 관계를 비롯해 트럼프 정부의 경제정책에 변화가 있지 않겠느냐는 예상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나바로 패러다임, 설리번 패러다임 일부 흡수
    - 대중 전략과 협상, 베선트-러트닉-그리어 체제
    - 동맹국과의 관계, 희생 강요보다 협조 구할 듯 
    - 미란 보고서, 마가 달성할 수 없다 비판 고조
    - 약달러, 수출 늘기 위한 마샬-러너 조건 미충족
    - 약달러 성공하더라도 수출 증대 효과 크지 않아
    - 프로젝트 2025, Fed 폐지과 파월 교체 어려워
    - 美 경제와 증시, 고집하면 ‘최악’, 개선 땐 ‘회복’

    Q. 경주 APEC 정상회담에 주최국인 우리 입장에서도 트럼프와 시진핑 간 정상회담 결과는 우리 증시 입장에서도 아주 중요하지 않습니까?
    - 韓 경제와 증시, 미·중 중간자 입장 더 심화
    - 대통령 탄핵이 반복되는 과정, 자생력 못길러
    - 안미경중(安美經中), 안미경미(安美經美) 혼선
    - 현 정부, 미중 간 관계 균형감 유지 가장 필요
    - 현 정부, ‘安美經中’ 최대적, ‘安美經美’도 금물 
    - ‘安韓經世’ 등과 같은 제3의 방안 모색할 필요
    - 韓 증시, APEC 경주 회담 후 연말 랠리 올까?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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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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